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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답) 눌림목일때의 거래량은 많아져야 좋은가요? ▣ 상한 ▣

질문

급등을 하다가 잠시 음봉이 나왔을 경우 눌림목이라고 보는것은 거래량이 작아야 하는건가요?

거래량이 많다면 눌림목이 아니라 털고 나간건가요?


답변

1)
안녕 하세요
우선 눌림목의 정의부터 간략히 말씀 드립니다.

눌림목
바닥을 확인한 주가가 거래량 증가와 함께 수일 혹은 수주간 단기급등한 다음에는 차익매물을 소화하기 위한 일정 폭의 단기조정을 거치는데 이를 '눌림목' 또는 '되돌림'과정이라고 말한다.
증시가 특정 가격대를 돌파한후 상승 추진력이 주춤한 양상을 보일때가 있게 마련인데 바로 이렇한 현상들이  눌림목 과정을 의식한 시세 흐름으로 평가된다.
눌림목 과정에서 나타나는 조정 폭은 그리 크지않고 중장기 이동평균선 등 의미있는 지지선에서 재반등하는 경우가 대부분인데 이러한 조정을 거치면서 시장은 추가상승을 위한 에너지를 보충하게 된다.
한편 눌림목 매수란 이러한 되돌림을 이용한 저가 분할매수 전략을 말하는 데 비교적 안전한 매수시점 중의 하나로 여겨진다.

일단은 정답이 없는 얘기라는점을 말씀드리고 싶고요.
눌림목일때는 거래량이 적어지는것이 일반적이라고 생각하면 될것같습니다.
거래량이 많으면서 하락을 한다는것은 팔사람과 살사람이 양쪽다 많으면서도 파는쪽의 힘이 이겼다는 뜻이 되기에 좋지 않다고 보는것이 맞는거 같구요.
기본적으로 눌림목이라는 것은 많은 사람이 홀딩을 하는가운데 추가적으로 더 비싸게 살사람이 나와줘야 눌림목이 완성되기에 많이 오르기 위해서 단기차익실현자들을 털고 가는 과정으로 볼수도 있겠지요.
눌림목 이라는것을 굳이 해석하자면 세력이 고가에 팔아내고 중간값에 재차사들어가는 과정을 생각해볼 수가 있겠습니다.(상승을 원하는 세력도 자금이 일정부분 한정적인것이기에...)
결국 적당한 선에서 조율하고 다시 올려야 하는것인데 거래량이 엄청나게 터졌다면 본인들이 가진 물량을 전부 털었다는 얘기가 될수도 있으므로 다시 올라가려면 더 엄청난 거래량이 터져줘야하는것이기에 그전까지는 털고나갔다고 봐주는 관점이 일단은 정석이겠지요.
하지만 급등주의 경우 워낙에 장난을 많이 치므로 정답이 없는 얘기가 맞을듯합니다.
좋은하루 되시길..

2)
주식이 상승하던 하락을 하던 한달내내 오르고 내리지는 않습니다.
보통 지수는 상승시에서는 5일 상승 3일 조정(하락)을 기본으로 하고 하락시에는 5일하락 3일 조정(상승)을 기본으로 합니다.
일단 눌림목은 상승장에서 위에서 말한 3일 조정 또는 하락을 의미하는 것입니다.
쉽게 생각해서 3일이상 오르면 그때부터 슬슬 사고자 하는 힘보다 팔고자 하는 힘이 많습니다.
그게 4일 되고 5일 되고 6일된다면... 매도자의 힘이 매수자의 힘보다 강하겠죠.
그리고는 다시 하락합니다.
그 이후 몇일 또 하락하면 매도자의 힘보다는 매수자의 힘이 강하겠죠.
그러면 또 다시 재상승합니다.
이것을 기반으로 한 매매기법이 연동성매매라고 합니다.
3-4일 오르면 절반정도 떨거나 하고... 3-4일빠지면 절반 사거나 하는...
거래소업종일봉을 보시면 3월초부터 510 바닥에서 570까지 상승 다시 535까지 하락...
610까지 상승 565까지 하락 635까지 상승 585까지 하락 오늘 648까지 상승
이거 보시면 잘 아시겠죠...

3)
눌림목 매매라는 것은 상승중인 종목이 일정한 상승분에 대한 가격적인 눌림 그리고 기간 또는 시간적인 눌림을 보여주는 모습을 가격과 시간이 눌림을 받았다고 얘기를 하는 것입니다.
상승추세를 이어나가는 종목이 지속적으로 상승 추세를 살려나가기 위해서는 일정한 가격조정과 시간조정 즉 쉬었다 가는 구간이 필요로 하게 됩니다.
그래야지만 쉬었다 가는 동안 힘을 비축해서 다시 움직일 수가 있는 겁니다.
눌림과 되돌림을 혼동하시면 절대 안 됩니다..
눌림은 상승 추세를 그려 나갈때 나타나는 반면 되돌림은 하락 추세가 그려진구간에서 하락한 부분에 대한 자율적인 반등이 나오는 시점을 지칭 하는 말입니다.
되돌림을 눌림목으로 착각하는 경향이 실전에서 아주 많이 나타납니다.

4)
눌림목이라는 개념은 주가차트상에서 주가가 급등 또는 중요추세선을 돌파한 뒤에, 저항을 받고 밀리는 모습을 보일 때 눌림목이라는 의미를 부여합니다.
"눌림" 말 그대로 눌러준다는 뜻이고, 여기서 "목"은 장소를 나타내는 "목"입니다.
개울목, 여울목 등등에 사용되지요.
이러한 눌림목은 중요 매수 포인트가 될 수있습니다.
그러한 이유는 중요추세선 돌파 후, 또는 상승추세에서 당연히 악성매물들이 나올 수있으며, 이러한 매물을 소진 후에는  재상승국면으로 들어갈 확률이 높기 때문입니다.
예를들어, 어제 장대양봉을 그리면서 52주 신고가를 그린 종목이 매물대가 없는 새로운 가격대로 접어들었다고 볼 수있겠지만, 단기 급등에 따른 부담감으로 매수를 주저주저할 것입니다.
그러면, 자연히 매물에 의해서 주가는 눌릴 것이고, 어제보다 싸진 가격으로 오늘 매수하려는 투자자들에 의해 가격이 지지를 받습니다.
그리고 그 다음날 이후 주가가 다시 상승한다면, 눌림목 매수성공 하는거죠.
하지만, 보합장이나 약세장에서는 자칫 끝없는 하락으로 가는 시작점이 될 수있다는점도 염두해 두시기 바랍니다.

5)
주식이 오르다가 어느 정도에서 계속 옆으로 가거나 약간하락을 하면서 크게 떨어지지않고 옆으로 계속 가는 경우를 말합니다.
또는 급격히 상승을 하다가 조정을 약하게 받으면서 옆으로 가는 것을 말하는데,그것은 정말 눌림목인지 물량을 터는 것인지 확실하게 알 수 있어야 합니다.

눌림목 매수시점-
오늘 공부할것은 주식투자에서 가장 평범하고 또 중요한 매수시점인 눌림목에 관해서 알아 보겠습니다.
눌림목의 중요성은 바로 앞의 전저점이 바닥을 확인했다는 의미에서 무엇보다 중요하며 여기서 안전하게 매수 해 볼 수 있다는 점에서 알아 두어야 할 가치가 있습니다.
그러나 이것이 상승을 위한 진정한 눌림목인지 아니면 물량정리 차원의 전환점인가를 먼저 살펴야하며 그 판단 방법은 앞의 글에서 설명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이번에는 실제 매수시점인 눌림목을 찾는 방법과 눌림목에서 일봉과 분챠트를 연결해서 매수시점을 찾는 방법에 대해 알아 보겠습니다.

거래량이 바닥수준으로 지속되다가 일시적으로 증가현상을 보이면 상승을 위한 준비이며 이때가 매집의 마지막 구간임과 동시에 일반투자가들의 매물을 받아내는 것입니다.
그 이유는, 일반투자가들은 보편적으로 주가가 조금 상승하여 약간의 수익만 보아도 만족하여 보유한 주식을 매도하기에 주가상승에 걸림이 많으며 이 때문에 상승시 나올 수 있는 물량을 미리 정리하는것이며 이때를 이용해 많은 물량을 매집하는것입니다.
물건이든 주식이든 가격이 상승하려면 시중에 물건이 귀해야 하며 물건값이 최고로 오르기전에 누군가 돈이 필요하거나 다른 사정으로 시장에 물건을 내놓으면 1만원 받을것이 5천원으로 값이 형성되는것과 같습니다.
그래서 매점매석이 무서우며 여파가 크기에 법적인 제약을 가하고 경쟁체제를 유지하는 것입니다,
주식시장도 예외는 아니므로 법적인 테두리를 벗어난 인위적인 주가 조작을 방지하기 위해 법규로 제한하고 있습니다.

대개 챠트를 보면 거래바닥이 한동안 지속되다가 증가하는 모양이 뚜렷이 나타나며 며칠간 거래량이 증가하다가 다시 바닥수준으로 감소합니다.
여기서 중요한점은 양봉일때는 거래량이 크게 증가하지만 반대로 음봉일때는 큰 차이로 감소한다는 사실입니다.
그것은 1차상승시 단기차익의 물량이 정리되고, 그 물량을 매수하고는 시중에 내놓지 않으니 당연히 거래량은 줄고, 시장에는 약간의 거래량만 유통되는데 그것은 더 오를것이라 생각하고 기다리다 주가가 조금씩 내려앉으니 불안하여 작은 수익에 만족하거나 아니면 손실보고 매도하는 물량이기 나타나기 때문입니다.
거래량이 다시 감소하면서 바닥수준으로 복귀한 뒤에 나타나는 양봉이 매수의 신호이며 상승의 출발점 입니다.
이제는 상승할때 나올수 있는 물량은 거의 정리가 되었으며 본격적인 2차상승을 위해 방향을 돌리는 시점이며  이때를 놓치지 않고 매수에 가담 해야 합니다.

챠트를 볼때는 항상 일봉과 분챠트틀 같이 연결해서 보아야 정확하고 안전하게 매수시점을 찾을 수 있으며 매도차원의 주가관리등의 유도전략에 현혹되지 않습니다.
차트상에서 주가가 저점을 형성하는 시점이 일봉상의 매수신호점이며 이때부터 매수준비를 하다가 분챠트에서 거래량이 증가하면서 주가가 바닥저점에서 일시 상승한후에도 전저점이 지켜지고 그점에서 거래량이 다시 바닥수준으로 감소하면 매수시점으로 보고 분할매수에 들어갑니다.
물론 일봉상 매수신호지점에서 분할매수를 시도해 보는것도 한 방법입니다.
그리고 나머지는 분챠트상의 매수시점에서 추가 매수하는것입니다.
매수할때는 당연히 분할매수로 하고 매도할때도 분할매도합니다.
그 뒤 어떻게 되었을까요?.
요즘같이 어려운 시장상황에서도 마치 주식에 날개를 달은듯이 하늘 높이 올랐습니다.

지나고 보면 내가 왜 몰랐을까? 하고 아쉬워 하지만, 지금도 이와 유사한 종목이 있을것이고 앞으로도 수없이, 그리고 반드시 나타날것이니 꼭 기억하셨다가 찾아 내어 성공투자 하시기 바랍니다.
오르지도 못할 주식을 자신이 매수했다고 상승하기를 바란다면 그것은 자신만의 생각일뿐 주가와는 무관하며 속만 태우게 됩니다.
이점을 아시고 지금부터라도 이러한 형태의 주식을 찾을려고 노력하고 연구해야합니다.
그 길만이 수익을 올리는 지름길이며, 위험성이 상존하는 주식시장에서 살아 남는 방법입니다.

특히 당부 드리고 싶은 것은 저는 안전투자방법을 여러분에게 얘기하는것이지 지극히 위험하여 언제 어떻게 될지 모르는 관리종목이나 고가종목 그리고 거래량이 적은 종목은 종목선정대상에서 제외됩니다.
최소한 하루거래량이 10만주 이상이어야 매도시점이 왔을때 어려움 없이 팔수있고 단 하루라도 마음놓고 보유 할 수 있는종목이어야 안전하다는 것입니다
주식투자를 하려면 수익을 올리는것보다 먼저 안전을 대비해야 됩니다.
세상 모든일이 그런데 주식할때는 이점을 소흘히 하고 우선 수익만 생각하다보니 시장상황을 충분히 파악하지도 못하고 또한 주가 위치나 흐름도 면밀히 분석하지 않고 자기가 매수하면 오를것이라는 착각에 덥썩 매수하여 낭패를 보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러한 점을 기억하시고 오직 안전투자를 우선적으로 생각한 후에 수익을 올리는 방안을 찾아야 한다는것을 상기시켜 드립니다.
정리해 보면, 매수의 눌림목시점을 잡을때는 거래량과 일봉으로 매수신호를 잡고 동시에 분챠트로 분할매수하는 전략을 취하되, 일봉상의 매수신호는 양봉의 출현이며, 분챠트는 거래량 증가후 다시 바닥수준으로 복귀한뒤 주가의 전저점이 지켜지며, 여기서 주가는 잠시 쉬어가는 눌림목이 나타나는데 이때가 매수시점인 것입니다.

끝으로 종목선정은 안전위주로 할것과 자신의 주관으로 판단하지 말고 오직 챠트에 나타나는 투자기준에 따라 매매할것을 당부 드리며 자신에게 맞는 투자기법을 정립시키는것도 좋지만, 그보다 더 중요한것은 마음공부입니다.
아무리 투자기술에는 고수라도 마음을 조절하지 못하여 불안과 갈등으로 점철된다면 결국 에너지는 분산되어 고통과 괴로움의 시련이 엄습 할 것이지만 .
사랑과 평화, 풍요를 불러오는 조화의 에너지는 이웃을 아끼고 사랑하는 자비와, 매사에 감사하는 마음에서 나오며, 그러한 가운데 행복의 문은 열릴것이라고 믿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사랑과 평화, 풍요가 가득한 행복한 삶이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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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hana 2009/09/09 11:21 # 삭제 답글

    으와.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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